공지사항

데일리 마켓 서비스 정책 변경과 관련한 오해 해소를 위한 세부 사항 안내

안녕하세요. 데일리 마켓입니다.
지난 7월 1일, 모든 거래는 안전결제로만 거래 가능하다 (8월 1일 부터 시행) 는 안내를 드린 이후, 여러 고객분들이 주신 의견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그 결과, 일부 오인지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 별도 정리하여 안내 드립니다.

1. 안전결제는 정산이 오래 걸린다: 
안전결제는 정산이 배송완료 후 1일 이내가 대부분입니다.

  데일리 마켓 안전결제 구매자의 약 80%가 배송 완료 1일 내 구매확정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대에 관계없이 구매자의 구매확정 즉시 판매자가 등록한 정산 계좌로 입금됩니다.

2. 구매자의 구매확정이 없으면 돈이 무기한 묶인다: 자동 구매 확정 정책을 두어, 배송 완료 후에도 구매자가 구매확정을 하지 않을 때 판매자를 보호합니다.

  큰 비중은 아니지만, 배송 완료 후 구매자가 구매확정을 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 많은 사례를 통해 살펴 본 결과, 구매자가 구매확정 기능에 대한 인지가 낮거나 깜박 잊어서 처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 자동 구매확정 정책을 도입하여 6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해왔습니다.

  자동 구매 확정은 배송 완료 이후 특정 시점이 지나도록 구매자의 문제 제기가 없다면,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판단하고 판매자에 자동으로 정산을 해주는 정책입니다.

  구매자 판매자가 모두 불편을 겪지 않는 지점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여, 7일>5일>3일로 자동 구매확정일이 단축되어왔고, 현재는 3일 이후 자동 구매확정 정책을 운영 중입니다.

3. 안전결제로 구매한 구매자는 단순변심을 이유로 반품할 수 있다: 개인간 거래에서는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은 무조건 받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개인 간 거래에서는 판매를 업으로 하는 전문 판매자분들에게 적용되는 [전자상거래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판매자의 과실이 아닐 경우, 판매자는 반품 요청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판매 시 기술된 사실과 다른 경우 구매자는 반품 요청을 할 수 있으나, 실제 안전결제를 이용하여 거래하는 판매자 분들의 경우 고의에 의한 상태 사기가 거의 없습니다.

4. 안전결제로 거래하면, 모두 과세 대상이다: 사실과 다릅니다. 중고거래에 대한 과세 문제는 안전결제 거래와 무관하며, 안전결제 거래 여부는 과세 대상자 선정과 관계 없습니다.

  최근의 발표나 논의 내용에 기초하면, 국세청은 중고거래와 관련하여 개인을 과세 대상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사업자의 거래에 대해서만 과세하겠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과세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마련되지 않았지만, 과세 당국과 플랫폼들의 협의 하에 마련된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거래 데이터가 공유되고 있으며, 모든 플랫폼 공통적으로 안전결제 미이용/이용 거래 데이터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생태계 내 합리적이고 형평성 있는 과세 기준 수립은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데일리 마켓은 부정확한 거래 데이터의 범람을 막고,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건전한 중고거래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5. 모든 거래가 안전거래가 되면, 데일리 마켓에서는 직거래를 할 수 없다: 데일리 마켓에서 직거래가 가능합니다.

  판/구매자가 직접 만나서 거래하는 직거래는 거래 물품의 특성 상 또는 거리가 가깝다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는 거래입니다.

  다만 선입금 사기 근절을 위하여 안전결제를 통해 사전 직거래 약속을 정하고, 실제 현장에서 구매확정을 하는 방법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전 거래 유형에 대한 안전거래 적용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6. 판매자는 안전결제를 거부할 수 있다: 판매자는 안전결제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안전거래는 정착은 중고거래 생태계가 잘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본 요소입니다. 안전거래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판매자의 거부, 현금 결제 유도, 타 사이트 유도가 발생하는 경우 사용 제한 등의 제재가 적용됩니다.

  지난 수년 간 사기 탐지 및 이상 거래 탐지를 목적으로 고도화 해 온  AI 자동 탐지 시스템 및 구매자의 수동 신고를 기반으로 제재 대상을 검토하니, 아래의 판매자 제재 대상 사유를 잘 기억해주세요.

  계좌 거래 및 타 사이트로 결제를 유도하는 경우

  안전결제 시 추가 금액을 요청하는 경우

  배송완료 전 구매확정을 요청하는 경우

  데일리케어 거래를 거부하는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 거부하는 경우


이번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소비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고거래가 더 안전한 환경에서 더욱 더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방식이 익숙하지 않는 사용자 분들도 있을 것이고, 선의의 피해를 입는 상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데일리 마켓은 분쟁조정센터를 설치하여 향후 두 달 간 판매자 및 구매자 간 분쟁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24년 8월 1일부터 데일리 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분쟁조정센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개인 간 협의가 어려운 경우, 분쟁조정센터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분쟁 해결을 돕겠습니다.


판매자는 신뢰 받고 구매자는 안심하는 중고거래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데일리 마켓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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